세리에 집안싸움' 1차전 승자는 로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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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기자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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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로마가 이탈리아 집안 싸움에서 먼저 웃었다.
AS로마는 12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린 2023-24시즌 유럽축구연맹(UEFA) 유로파리그(UEL) 8강 1차전에서 AC밀란에 1-0 승리를 거뒀다. 원정에서 승리한 AS로마는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.
이날 AS로마는 4-3-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. 최전방에 디발라, 루카쿠, 엘 샤라위가 포진했고 펠레그리니, 파레데스, 크리스탄테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. 4백은 스피나촐라, 만치니, 스몰링, 첼리크가 호흡을 맞췄고 스빌라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.
이에 맞선 AC밀란은 4-2-3-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. 지루가 원톱으로 나섰고 레앙, 로프터스-치크, 풀리시치가 뒤를 받쳤다. 레인더스, 벤나세르가 3선에 위치했고 테오, 타이우, 가비아, 칼라브리아가 수비진을 구성했다. 골문은 매냥이 지켰다.
AS로마는 12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린 2023-24시즌 유럽축구연맹(UEFA) 유로파리그(UEL) 8강 1차전에서 AC밀란에 1-0 승리를 거뒀다. 원정에서 승리한 AS로마는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.
이날 AS로마는 4-3-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. 최전방에 디발라, 루카쿠, 엘 샤라위가 포진했고 펠레그리니, 파레데스, 크리스탄테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. 4백은 스피나촐라, 만치니, 스몰링, 첼리크가 호흡을 맞췄고 스빌라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.
이에 맞선 AC밀란은 4-2-3-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. 지루가 원톱으로 나섰고 레앙, 로프터스-치크, 풀리시치가 뒤를 받쳤다. 레인더스, 벤나세르가 3선에 위치했고 테오, 타이우, 가비아, 칼라브리아가 수비진을 구성했다. 골문은 매냥이 지켰다.
댓글
빠찡꼬레
04.12 20:42
잘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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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죽먹잡
04.12 20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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뱀뱀커피
04.12 21:04
매번 감사함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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