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3분 활동한 이강인-음바페 결승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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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기자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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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곧바로 득점을 터뜨리며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. 이강인은 선발로 나서 활발한 몸놀림을 보였고, 후반 막판 교체됐다.
파리 생제르맹(PSG)은 4일 오전 4시 10분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-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4강에서 스타드 렌에 1-0 승리를 거뒀다. 이로써 PSG는 결승에 진출했다.
이날 PSG는 4-3-1-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. 최전방에 음바페, 이강인이 포진했고 뎀멜레가 그 뒤를 받쳤다. 자이르-에메리, 파비안, 비티냐가 중원을 구성했고 4백은 멘데스, 뤼카, 마르퀴뇨스, 하키미가 짝을 이뤘다. 골키퍼 장갑은 돈나룸마가 꼈다.
이에 맞선 렌은 4-2-3-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. 칼리무엔도가 원톱으로 나섰고 블라스, 구이리, 부리조가 2선에 배치됐다. 두에, 산타마리아가 미드필더로 나섰고 4백은 트루페, 테아테, 오마리, 두에가 호흡을 맞췄다. 골문은 만단다가 지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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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PSG는 4-3-1-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. 최전방에 음바페, 이강인이 포진했고 뎀멜레가 그 뒤를 받쳤다. 자이르-에메리, 파비안, 비티냐가 중원을 구성했고 4백은 멘데스, 뤼카, 마르퀴뇨스, 하키미가 짝을 이뤘다. 골키퍼 장갑은 돈나룸마가 꼈다.
이에 맞선 렌은 4-2-3-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. 칼리무엔도가 원톱으로 나섰고 블라스, 구이리, 부리조가 2선에 배치됐다. 두에, 산타마리아가 미드필더로 나섰고 4백은 트루페, 테아테, 오마리, 두에가 호흡을 맞췄다. 골문은 만단다가 지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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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
도찐
04.04 19:58
잘봤슴도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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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성이엠
04.04 20:12
쏴리질러!!! 건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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